한양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2008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활동 발대식에 배우 최진영이 참석해 자원봉사 준비를 하고 있다. 최진영은 오는 27일 국제기아대책기구와 베트남으로 봉사활동을 위해 출국할 계획이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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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원봉사에 참여한 최진영 "춥지만 으쌰으쌰"
<포토>자원봉사에 참여한 최진영 "춥지만 으쌰으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2 19:02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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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에서 살기싫냐?
2008-11-23 21:25:03
슬퍼
2008-11-23 10:33:57
지금 상태로 제대로 생활할수 없어서 .. 저 같음 조성민 죽일것 같아요
그런 놈이 세상에 있다니.. 박찬호 이승엽이 출세할때 .. 왜 조성민은 나락으로 추락하는지 알수 없었던 저는 이제 알게 됐네여 스포즈맨쉽이 없는 그런 악랄한 인간은 역시 스타가 될수 없다는 사실이요
역시 여자 등이나 쳐 먹고 평생 살려나 봐요 아님 자식등쳐먹고 살거나 ..
인간이길 포기하고 돈에 노예가 된 조성민 불쌍합니다.
최진영씨 꿋꿋하게 누나가 못한 삶 .. 대신 남을 위한 봉사를 통해 거듭나길 바랍니다.
이소연
2008-11-23 02:31:46
진영오빠 힘내세요,,,, 추운데 옷따뜻하게 입으시구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반쪽이 되셨네요....
누나믿지
2008-11-22 19: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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