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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부끄러운 데뷔시절 "집에 오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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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부끄러운 데뷔시절 "집에 오기 싫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2 22:22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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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훈이 부끄러웠던 데뷔시절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지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 게스트로 출연해  “18살 데뷔해 ‘왜 하늘은’으로 한창 인기를 끌고 있었지만,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부끄러워 몰래 집에 들어가기도 했다”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혼자 살았을 당시에, 수많은 방황과 시련으로 안 좋은 생각까지 했었다”며 “집에 다시 들어오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김태풍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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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08 16: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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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만믿어 2008-11-22 22: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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