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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스 '바람피지마', 직설적인 가사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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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에스 '바람피지마', 직설적인 가사로 인기몰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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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남규리가 남성을 사정없이 구타하는 동영상으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Miss S의 데뷔곡 ‘바람피지마’의 뮤직비디오가 20일 전격 공개됐다.

‘바람피지마’의 뮤직비디오는 최근 영화 ‘고사’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창감독의 작품으로 남규리는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 1인 2역의 연기를 선보였다.

미스 S의 멤버는 오유미, 태혜영 외 1명 등 총 3명이다. 씨야의 남규리가 당분간 대신 무대에 설 예정이라 나머지 멤버에 대한 프로필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졌다.

한편 미스 S의 음반에는 미스터 빅이 만든 ‘바람피지마’ 외에 ‘뭔가 있어’ ‘니가 아니였기를’ 등 또 다른 2곡이 함께 수록돼있다. 나머지 2곡은 래퍼 라이머로부터 받은 곡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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