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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제주도의 밤은 '폭로전'으로 얼룩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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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떴' 제주도의 밤은 '폭로전'으로 얼룩졌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3 16: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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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떴다'의 패밀리들이 사상 최초로 바다를 건너 최고의 섬 제주도에서 집결했다.

특별 패밀리로 김종국의 절친인 차태현이 참석한 이번 제주도 특집편에서 패밀리들은 제주도 바닷가를 배경으로 넓게 펼쳐진 푸른 녹차밭에서 막바지 수확에 한창인 녹차 잎 따기에 나섰다.

패밀리에서 빠질 수 없는 패밀리 게임은 바도 게임의 고전인 꼬리잡기.

이번 게임에서는 최근 '게임슬럼프'에 빠진 김종국의 슬럼프 탈출기가 재미를 더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제주도의 가을 밤을 맞은 패밀리들에게는 뜻하지 않은 위기가 닥친다.

‘나는 봤다’코너에서 거침없이 폭탄발언을 하는 차태현으로 인해 유재석,김수로.윤종신.이효리등 너나할것 없잉  걷잡을 수 없는 비밀 폭로대결이 펼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고.

‘패밀리가 떴다’의 폭로전은 일요일 5시 15분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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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ox 2008-11-23 17:37:14
오타...
없잉...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