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차인 가수 진미령이 개그맨 전유성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화제다.
진미령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혼인신고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전유성씨는 재혼이고 나는 초혼이다. 호적에 제비 엄마(전처) 뒤에 둘째 부인 자리에 내가 들어가는 게 너무 싫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유성이형과 나는 우리 방식대로 잘 살고 있다”며 변함없이 행복한 부부사이임을 과시했다.
진미령은 지난달 25일 전처의 딸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아 불화설이 나돈 것에 대해서도 “제비의 생모가 결혼식에 온다고 해서 불편할까봐 일부러 참석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슈퍼모델 김라나는 "한번에 12명의 남자를 만난 적이 있다"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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