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전현무이지애, "한때 좋아했었다" 깜짝 고백!
상태바
전현무이지애, "한때 좋아했었다" 깜짝 고백!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4 13: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이지애 아나운서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최근 '상상플러스 2' 녹화에서 KBS 2TV '상상플러스 2'의 안방마님 이지애 아나운서를 좋아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전현무는 이지애가 아프다고 하면 직접 병원까지 데려갈 태세였지만, 내가 아프다고 하면 약을 사다 먹으라고 말만 했다"며 전현무 아나운서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