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한미관계발전특별위원회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송영길 위원장으로부터 개성공단 입주업체가 제작한 시계를 선물로 받았다. 시계 내부에 수십개의 큐빅을 넣어 화려함을 강조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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