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한미관계발전특별위원회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송영길 위원장으로부터 개성공단 입주업체가 제작한 시계를 선물로 받았다. 시계 내부에 수십개의 큐빅을 넣어 화려함을 강조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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