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지난 23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가수 비욘세가 멋진 공연을 선보여 국내 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마일리 사이러스, 니요, 비욘세, 머라이어 캐리, 키스, 퀸 라티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조나스 형제, 푸시캣 돌스, 애니 레녹스, 뉴키즈 온 더 블록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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