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의 죽음을 둘러싼 경찰의 수사가 사실상 종결된 것으로 결정됐지만 그간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불거졌던 의혹들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경찰은 故 안재환의 죽음이 결국 자살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안재환은 지난 9월 8일 자신의 차안에서 숨진채 발견돼 큰 사회적 충격과 파장을 일으켰다.
안재환의 누나를 비롯한 유가족들은 사채업자 납치 감금의혹, 타살 가능성 등을 제기하며 끝없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아무런 해답도 나오지 않은 상황.
하지만 24일 수사를 맡았던 서울 노원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故 안재환과 관련된 수사는 자살로 최종 종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그동안 유족들이 제기한 의혹을 정밀히 수사해 왔지만 뚜렷한 증거와 정황이 없어 자살로 최종 결론을 내리게 됐다며 조만간 수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안재환의 채무관계는 조만간 밝혀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안재환의 아내 정선희가 라디오 프로그램 오후의 희망곡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그 자리에 동료 개그우먼 김효진이 DJ를 맡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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