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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훈남 "미녀 한성주 품에 안긴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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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훈남 "미녀 한성주 품에 안긴 소감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5 15: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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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버라이어티에만 출연하면 화제를 낳는 한성주가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또 한번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한성주는 24일 방송된 KBS 글로벌 토크 쇼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서 ‘그루지아 4성 장군의 딸’ 타티아 마나가제 남자친구로 출연한 정동욱씨(27·바텐더)와 자연스런 스킨십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


정 씨가 소피아 리자(고려대 전기전자공학과)에게 프러포즈하는 과정에서 손을 심하게 떨자, 한성주가 직접 나서서 정 씨의 손을 꼭 잡아 줬다.


이어 정 씨가 자신의 직업이자 특기인 칵테일 만들기에서 심하게 긴장하며 몸을 떨자 한성주가 가까이 다가가 정 씨의 손을 맞잡고 꼭 안아줬다.


이어 뉴질랜드 미녀 캐서린(지방 방송인)도 정 씨의 방송공포증을 풀어주기 위해 어깨안마를 해줬다.


이날 출연한 한성주는 구잘, 타티아, 비앙카, 리에 등 세계 각국 미녀 여대생들이 즐비한 미수다 출연진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170cm, 49kg 8등신에 가까운 날씬한 몸매와 미모로 미수다 대표미녀 구잘 투르수노바마저 제압했다.


한편 소피아가 구잘은 “금발일 때는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없었다”면서 “구잘이 미수다에 출연해 검은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뀐 뒤부터 남성 팬들이 생겼다”고 말해 구잘에게 굴욕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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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만믿어 2008-11-25 17: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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