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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최강창민 격렬한 키스에 온몸이 힘이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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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최강창민 격렬한 키스에 온몸이 힘이 쭉...'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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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세바퀴에 출연해 아줌마 패널들에게 키스신을 연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2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아줌마 패널들과 '파리의 연인'을 재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노윤호는 "왜 말을 못 해, 니가 내 여자라고 왜 말을 못 해"라고 소리지르는 장면을 재연하며, 임예진 입을 막고 자신의 손 등에 키스를 하는 재치를 보였다.


최강창민은 한성주와 같은 장면을 연기하며 위치를 잘못 잡아 카메라에 뒤통수만 나오는 실수를 내더니 이어 불꽃 튀는 연기로 한성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성주는 황홀함(?)을 이기지 못해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고 말았다.


유노윤호는 "평소 빨리 결혼하고 싶었다"면서 "'세바퀴'를 보면서 가끔씩 (출연진들이) 이상한 말씀을 해서 결혼을 조금 늦춰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으며 출연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성주는 지난 24일 방송된 미수다에서도 타티아의 친구 훈남 정동욱씨를 포옹하는 듯 과감한 스킨십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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