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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먹을 때 음식을 잘 흘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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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아나운서, “먹을 때 음식을 잘 흘리는 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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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상상플러스 2'에서 오정연 아나운서가 이지애 아나운서의 실제 모습에 대해 얘기하던 도중 '이지애 아나운서는 먹을 때 음식을 잘 흘리는 편이어서 옷에 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놓아 모두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전현무 아나운서는 KBS 2TV '상상플러스 2'의 안방마님 이지애 아나운서를 좋아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오정연 아나운서는 "전현무는 이지애가 아프다고 하면 직접 병원까지 데려갈 태세였지만, 내가 아프다고 하면 약을 사다 먹으라고 말만 했다"며 전현무 아나운서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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