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간통죄로 기소된 옥소리가 26일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에 처음으로 참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옥소리는 이날 오후 2시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공판에 내연남 팝페라 가수 정모씨와 함께 간통죄 재판에 피고인 자격으로 참석, 심문에 응했다. 이 자리에서 옥소리는 자신의 간통죄 사실을 인정하며 "공인으로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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