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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4인방, 고품격 음악방송 '라라라'서 호흡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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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4인방, 고품격 음악방송 '라라라'서 호흡 맞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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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의 4인방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이 고품격 음악방송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호흡을 맞춘다.

‘음악여행 라라라’는 장르에 따른 장르에 따라 MC 들의 수준 높은 진행과 시청자를 대변한 촌철살인의 토크가 함께한다.

앞으로 게스트에 따른 MC 차별화를 시도해 김국진은 트로트, 윤종신은 발라드, 김구라는 팝송, 락, 힙합, 신정환은 댄스, 아이돌그룹, 힙합 등을 맡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음악여행 라라라’는 그 동안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뮤지션을 초대할 예정이며, 첫 회 게스트로 이승열이 나선다. 이승열은 자신의 숨겨진 주옥 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떠오르는 W&Whale와 공연도 함께 할 예정이서 더욱 많은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열은 원더걸스의 Nobody를 이승열 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새롭게 편곡해 들려준다. 이승열의 기타 연주와 밴드의 멋스러운 구성으로 재편곡된 Nobody는 이승열 목소리의 묘한 매력을 잘 드러내며 녹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음악여행 ‘라라라’의 제작진은 “심플하면서도 새롭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하와 뜨거운 감자, 넬, 김광진 등의 초대 손님이 등장할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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