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이 故 최진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최진영 측은 "최진영이 故 최진실의 권유로 10월 말 구호자선활동을 같이 떠나기로 했지만 최진실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시기가 미뤄졌다. 누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베트남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최진영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베트남 홍수피해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게 되며 최진영과 함께 가수 빽가도 동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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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둘도 없는 남매여는되 가슴이 아프다 얼굴이많이 상해보이던만.....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