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골드미스가 간다'에 깜짝 방문한다.
‘골드미스가 간다’ 제작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멤버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주고자 빅뱅과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이에 이날 진행된 녹화에 빅뱅 다섯 남자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인 장윤정씨를 제외한 신봉선, 송은이, 예지원, 진재영, 양정아 등 '골미다' 멤버들 모두가 배우와 개그맨이다 보니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빅뱅과 같은 연예인을 볼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를 좀 더 즐겁게 보내라는 뜻에서 빅뱅과의 깜짝 데이트를 선물로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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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다 꼭 볼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