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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스튜어트, 전라 러브신...실제 사랑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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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스튜어트, 전라 러브신...실제 사랑 재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1.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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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미녀 스타 샤를리즈 테론과 그의 연인 배우 스튜어트 타운센드이 같은 영화에서 전라의 러브신을 연출해 화제다.

오는 12월 31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러브 인 클라우즈'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두 사람은 스튜어트 전라의 러브 신을 농염하고 리얼하게 연기해 보는 이들을 긴장하게 했다는 후문.

샤를리즈 테론은 미모뿐 아니라 ‘몬스터’에서의 열연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로 박찬욱 감독,이영애 주연의 '친절한 금자씨'할리우드 판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튜어트 타운센드는 '퀸 오브 뱀파이어', '젠틀맨 리그'로 얼굴을 알렸으며 샤를리즈 테론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두 연인의 파격적인 러브 신과 페넬로페 크루즈의 합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러브 인 클라우즈'는 1930년대 유럽을 배경으로 세 남녀의 사랑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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