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왕비호' 윤형빈이 이경규·김구라와 한식구가 됐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형빈은 최근 이경규·김구라·이윤석·김국진 등이 소속된 라인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5년 계약을 맺었다. 윤형빈은 "계약이 끝나서 옮겼을 뿐이다. 개그 쪽으로 강한 회사라고 생각해 옮기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 요정'이라고 부르는 연인 정경미는 소속사 없이 개인 매니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쿠팡,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위해 코스포와 전략적 연대 피죤, ‘퓨어 기름싹 주방세제’ 출시...고농축 기름 분해 포뮬러 적용 셀트리온홀딩스, 8월부터 5000억 규모 셀트리온 주식 매입 나선다..."기업가치 제고·수익성 개선" 이사 후 철거 정수기 렌탈료 계속 내는 까닭? '설치 불가' 책임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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