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8 베이징올림픽 유도 남자 60㎏급 금메달리스트 최민호가 28일 태릉선수촌을 방문한 루드비히 파이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수현의인문화재단설립위원회 초청으로 방한한 파이셔는 올림픽 결승에서 최민호에 한판으로 졌지만 미소를 잃지 않으며 오히려 최민호의 등을 두들겨 주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해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KB라이프,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금융소비자 권익보호·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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