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에잇~죽어라" 1일 오전 서울 명동에서 열린 청정원 '맛선생' 1주년 기념 '화학첨가물 잡기'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각종 화학첨가물의 이름이 적힌 공을 망치로 때리고 있다. 대상(주) 청정원은 자연조미료의 안정성과 화학첨가물의 위험성을 알리기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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