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성분 조차 모르는 중국산 보톡스..세관에 안 걸리고 빠져 나간 물량은 어떻게 하나?" 2일 인천국제공항세관 밀수품 창고에서 세관직원이 중국에서 밀수를 시도하다 압수된 보톡스를 살펴보고 있다.인천공항세관 측은 식약청의 검사를 받지 않은 의약품류가 지속적으로 밀수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성분을 알 수 없는 밀수 의약품류에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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