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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윤하 "우리는 절친한 선생님 제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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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윤하 "우리는 절친한 선생님 제자관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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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유명 작사가인 휘성이 자신이 작사한 곡 중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노래로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꼽았다.


휘성과 윤하는 이미 돈독한 선후배이자 선생. 제자 관계로 유명하다.

휘성은 2일 오후 전파를 타게 될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그동안 작사한 곡인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윤하의 '비밀번호 486', 이효리의 'Hey Mr. Big' 등 내로라하는 히트곡 중에 가장 큰 수익을 낸 곡을 밝힌 것.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의 'Hey Mr. Big'을 휘성 본인의 느낌을 담아 직접 불러 익히 알려진 가창력을 과시하기도.


휘성은 이날 함께 출연한 현영에게 "현영의 목소리를 높게 평가한다"며  "현영만의 독특한 보이스를 살려서 내레이션으로만 된 앨범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앨범명을 애교 1집, 애교 2집으로 가면 어떻겠냐"고 이야기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또 함께 출연한 테이와 서로의 히트곡을 한곡씩 선보여 여성 출연자 현영, 김성은의 환호를 얻었다.


한편 이날 테이는 '제시카 고메즈'와의 키스신 이후 악플이 늘어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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