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베이징 올림픽 여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가 2일 저녁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수다공방 패션쇼'에서 신설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의 기장 유니폼을 입고 깜짝 출현해 인사하고 있다.이날 이스타항공은 장 선수의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기원하면 후원협약을 맺었다. 장 선수는 그 답례로 패션쇼에 모델로 출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학근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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