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베이징 올림픽 여자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가 2일 저녁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수다공방 패션쇼'에서 신설 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의 기장 유니폼을 입고 깜짝 출현해 인사하고 있다.이날 이스타항공은 장 선수의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을 기원하면 후원협약을 맺었다. 장 선수는 그 답례로 패션쇼에 모델로 출현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학근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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