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횡령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열 환경재단 대표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서며 마치 경례를 하듯이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김광준 부장검사)는 환경운동연합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최 대표에 대해 지난1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 대표는 2002년 이후 환경연합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백만∼5천만원씩 모두 2억여원을 건네 받아 개인 주식투자, 자녀 유학비 등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1996년 환경연합의 사무실인 환경센터를 건립하는데 빌려준 사재(私財) 3억원을 시차를 두고 수년간 몇 차례에 걸쳐 되돌려받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 대표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환경연합 사무총장ㆍ공동대표로 일했고 지금도 이 단체 고문을 맡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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