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선예와 소녀시대 태연과의 공통점 UCC가 관심을 끌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소녀시대의 태연과 원더걸스의 선예의 각종 특징을 분석한 UCC는 공통점이 10가지나 된다며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려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동영상 내에는 태연과 선예가 모두 같은 1989년생 열아홉 살 동갑내기로 여성그룹의 리더에 빛나는 쌩얼 등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그룹의 리더이며 최고의 쌩얼을 자랑한다는 것 그리고 빼어난 가창력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드라마 OST 참여를 했다는 점과 선예는 '한성별곡'에서 '일월지기'를 태연은 '쾌도 홍길동'에서 '만약에'를 불러 히트를 기록한 것 역시 언급되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잘 몰랐는데 해당 내용을 보니 정말로 닮은꼴 사연이 많은 두 여 가수라며 아직 채 20살의 나이도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무한하다며 높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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