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 1차전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1대1 동점으로 경기를 마친 수원의 골키퍼 이운재가 서울의 공격수 정조국을 향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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