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챔피언 1차전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1대1 동점으로 경기를 마친 수원의 골키퍼 이운재가 서울의 공격수 정조국을 향해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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