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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한장희, 가수데뷔는 어머니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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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한장희, 가수데뷔는 어머니의 영향~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4 09: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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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길거리 응원에서 ‘엘프녀’라 불리던 한장희의 어머니가 현재 트로트 가수로 활동중인 안성녀 씨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월드컵 다시 한장희는 요정같은 외모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바 있다. 최근 가수로 데뷔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또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장희는 오는 20일 앨범 녹음을 마칠 예정으로 본격 가수 데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장희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장희가 가수를 준비하기 까지 어머니 안성녀 씨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한편 한장희의 어머니 안성녀 씨는 ‘마지막 사랑’ ‘수내동 Blues’ ‘문 밖에 있는 그대’ 등의 곡을 발표한 바 있는 트로트가수 안성녀씨로 지방 업소나 행사무대 등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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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즈음 2008-12-04 10:41:39
엘프걸 한장희 씨의 어머니 안성녀씨는...
엘프걸 한장희 씨의 어머니 안성녀씨는 미모와 가창력이 대단하더군요.그녀의 타이틀곡 "마지막 사랑"은 정말 좋더군요. 그런데 안 뜨는 이유는 뭘가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한장희씨 기획사에서 밀어주면 안 될까요.*^^* 안성녀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