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남성그룹 SS501의 김규종이 원더걸스의 유빈에게 호감을 표했다.
최근 진행된 M.net ‘마이 페이보릿’의 녹화에 참여한 SS501의 김규종은 이전 ‘우결’을 통해 유빈과 소개팅 했던 경험에 대해 얘기를 꺼냈다.
김규종은 “실제로 유빈이 내 이상형이다. 원래는 오세정을 이상형으로 꼽았지만 최근엔 유빈이 더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유빈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며 “언제 시간되면 함께 자장면을 먹자”고 말했고 왜 자장면이냐는 MC의 질문에 자신이 자장면을 좋아해 대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함께 출연한 김형준과 허영생도 각각의 이상형을 밝히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최근 3인조로 새 앨범을 내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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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용문고등학교다니는 장세라입니다.
오빠들..새앨범뭐예요.. ㅋㅋㅋ 그래서 원래 5명인데
현중오빠가 드라마촬영한데요.. 그래서..정민오빠는 ... 그리구..더블에스오공일 많이사랑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