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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속도위반' 내년 봄 부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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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속도위반' 내년 봄 부모된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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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손태영 부부의 ‘혼전 임신’ 소문이 맞아 떨어졌다.

최근 손태영의 임신소식이 떠돌았고 권상우의 소속사인 팬텀엔터테인먼트는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팬텀엔터테인먼트 측은 “손태영이 현재 임신 6개월이고 내년 봄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의 임신소식에 양가 모두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소식으로 악플에 시달리는 등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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