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동국대 출신 배우 7명이 ‘모교 발전기금 모금 공연’을 진행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정재, 김소연, 전혜빈, 소유진, 남성진, 김정난, 이효정 등 연극학부를 졸업한 배우들은 오는 24일부터 28일 까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연극 ‘햄릿’을 공연한다.한편 출연진들은 오는 9일 동국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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