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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논란 "노출 중독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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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논란 "노출 중독증 아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5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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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소녀'김예진의 노출 마케팅이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예진은 최근 자신의 쇼핑몰에 파격적인 사진을 게재해 노출 마케팅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자신의 인터넷 쇼핑몰 ‘립합’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꾸며 초기화면 사진에 직접 모델로 나섰는데 산타모자와 벙어리 장갑만 착용,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박스만으로 몸을 가린 사진을 공개했다.


단순히 보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지만 김예진은 속옷을 입지 않고 있다. 게다가 아랫부분도 영문으로 글이 적혀있지만 한눈에 봐도 팬티 한 장만 걸치고 있다.


김예진의 쇼핑몰은 오래 전부터 꾸준히 선정적인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여름에는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을 선보여 한차례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예 벗고 나와라”, “옷이 아니라 몸만 눈에 들어온다” "못벗어서 안달난 사람 같다. 노출 중독자냐"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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