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소녀'로 알려진 김예진의 쇼핑몰 '립합'에 게재된 사진들의 노출마케팅 논란이 일자 네티즌들의 방문 폭주로 쇼핑몰이 다운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진의 쇼핑몰은 김예진이 4억 소녀로 알려진 후 유난히 큰 가슴이 강조된 비키니 수영복 사진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파격적 노출 의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셀카로 찍은 일부 사진들의 노출 수위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네티즌들은 "쇼핑몰에 가슴과 속옷까지 노출된 사진을 올릴 필요가 있느냐"며 강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예진 쇼핑몰 ‘립합’의 노출 논란은 각종 포털 사이트 상위권에 랭크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예진은 케이블 채널 코미디TV '나는펫 시즌4'에 출연하며 방송으로까지 활동폭을 넓히고 모바일 섹시화보를 찍는등 미디어를 통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현재 쇼핑몰 홈페이지는 열리지 않고 있는 상태다.
4억 소녀 노출 마케팅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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