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를 그린 원작 소설, 스크린으로 탄생되다!!
<트와일라잇>,<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초능력을 가진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그를 사랑하게 된 인간 소녀 ‘벨라’의 로맨스와 그들을 쫓는 또 다른 뱀파이어들의 대결을 다룬 로맨틱 액션 판타지 <트와일라잇>은 현지 개봉 후, 박스오피스를 점령하고, ‘트와일라잇’ 신드롬이 생길 만큼 초유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12월 10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있는<트와일라잇>은 조앤 롤링 작가의 ‘해리포터’를 누른 세계 베스트 셀러 ‘트와일라잇’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트와일라잇’의 작가 ‘스테프니 메이어’는 전세계 열혈 팬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12월 18일 개봉예정인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SF 소설의 아버지이자 공상과학 소설의 선구자인 쥘베른의 ‘지구 속 여행’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쥘베른의 상상력과 에릭브레빅 감독의 영상미가 만나 탄생된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인간이 한 번도 발을 들여놓지 못했던 미지의 세계로 초대할 예정이다.
‘서머싯 몸’ 수상에 빛나는 작가 ‘벤 라이스’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겨울 추위까지 녹여줄 친구 포비와 딩언을 만나다!
<트와일라잇>과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는 판타지 영화로 현실에서 접할 수 없는 상상의 세계를 스크린에 그렸다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찾아가는 <오펄드림>은 모든 사람들이 일상에서 차마 느끼지 못하는 인생의 중요성을 깨우쳐 주며, 관객과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한 가족의 사랑과 이해, 그 속에서 찾아가는 가족의 소중함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상상과 믿음을 그린 <오펄드림>은 ‘서머싯 몸’ 수상에 빛나는 ‘벤 라이스’작가의 소설 ‘포비와 딩언’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소녀의 아름다운 꿈을 지켜주기 위해 온 마을 사람들의 아름다운 거짓말을 담은 이야기이다. ‘벤 라이스’ 작가는 2003년 영국 Granta 매거진에 의해 가장 촉망 받은 소설가 20위 안에 선정되기도 해 작가로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오펄드림>은 세계적으로 제작비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여 연출력과 흥행력을 인정받은 <풀 몬티>의 피터 카타네오 감독이 메가폰을 작품 작품으로 ‘벤 라이스’가 소설로 표현한 ‘포비와 딩언’을 책을 뛰어넘는 진한 감동과 희망적 메시지를 스크린에 담았다.
소녀의 빛나는 꿈을 지켜주기 위해 마을 사람들의 아름다운 거짓말을 담은 <오펄드림>은 오는 12월 24일,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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