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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김현중-황보 미니홈피 폭주 "쌍추커플 벌써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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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김현중-황보 미니홈피 폭주 "쌍추커플 벌써 그리워~"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08 19:5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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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추커플 이별에 미니홈피가 들썩~

 

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황보-김현중의 이별여행이 방송되면서 두 사람의 미니홈피도 네티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초반 황보가 가장 많이 눈치를 보며 조심스러워했던  SS501의 팬들마저 질투보다는 황보와 김현중이 실제로 이별하지 않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황보-현중의 가상부부이야기는 오는 14일로 막을 내릴 예정이며 이후 어떤 새로운 커플이 출연할 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기존멤버인 마르코-손담비, 환희-화요비, 크라운제이-서인영이 '우결'을 이어가는 가운데  7일 방송된 정형돈-함영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이들의 러브라인이 형성될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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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2009-03-19 20:58:53
나도 쌍추부부 보고싶당!~
쌍추부부늠 승부욕이 많은 분 이다. 엄청 재밌었는데..

3학년민영이에요. 2009-02-04 12:22:46
현중이오빠에게
김현중이 오빠 저는 오빠 팬이에요.
아 그런데 꽃보다남자에 출련 잘했어요,
ss501노래 들려주세용

sdfs 2008-12-09 18: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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