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토종 교접으로 태어난 '우량아' 오렌지 맛 좋~습니다" 환율상승으로 수입오렌지 가격이 대폭 오른 가운데 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청희 오렌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오렌지는 제주도 오렌지와 귤의 교배로 태어났다. 당도가 12브릭스로 단맛이 강하며 신맛이 없다. 가격은 100g 1천4백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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