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토종 교접으로 태어난 '우량아' 오렌지 맛 좋~습니다" 환율상승으로 수입오렌지 가격이 대폭 오른 가운데 9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청희 오렌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오렌지는 제주도 오렌지와 귤의 교배로 태어났다. 당도가 12브릭스로 단맛이 강하며 신맛이 없다. 가격은 100g 1천4백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명 연예인 광고 뱃살관리 마사지기 피해 확산...허접한 물건 보내고 연락 두절 넥슨 2025 아이콘매치, 드로그바·퍼디난드 등 축구 레전드의 1대1 끝장 대결 애경그룹, 태광산업에 애경산업 주식 매각 MOU 체결 노조 파업에 현대차그룹 조 단위 손실 우려...영업익 전망치 하향 김동연 지사, "수원 영화지구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 셀트리온·유한양행, 제약 업계 일자리 창출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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