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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컴백, 출산 후 2년여 만에 브라운관 복귀 '여전한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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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컴백, 출산 후 2년여 만에 브라운관 복귀 '여전한 미모 과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0 11: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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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배우 장신영의 컴백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장신영은 내년 1월부터 방송될 KBS1 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가제)에서 다큐멘터리 PD '수인' 역에 캐스팅 됐다.

올해 초 종영한 MBC '겨울새' 이후 2년여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다.

KBS1 '너는 내운명'의 후속작인 '집으로 가는 길'은 개인 종합병원 '평화의원'의 가족들이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사랑과 진정한 가족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장신영 이외에도 조여정, 윤상현, FT아일랜드의 최민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장신영은 2006년 11월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해 4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미시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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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2008-12-10 20:07:58
겨울새가 올초 종영했는데.. 2년여만이라..
조회수 올리시려는 의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