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소현이 원더걸스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코너 '야식 토크-잘 먹겠습니다'에 참여한 박소현은 원더걸스 노바디 댄스를 완벽하게 재현해 출연진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박소현과 함께 참여한 다른 출연진들은 박소현을 바라보며 "역시 발레리나 출신답다"고 감탄사를 연신 내질렀다.
한편 박소현은 이날 건망증 때문에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평소 똑 부러지는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3일 토요일밤 10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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