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3일 개봉된 영화 ‘앤티크’의 흥행 덕분에 자연스럽게 주인공들의 미니홈피의 접속사 수를 높여주면서 이것이 쇼핑몰의 대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유아인은 1년 전 재희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직접 디자인할뿐더러 직접 모델도 자청하는 등 열성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아인은 이번 ‘서양골동양과자점 엔티크’의 성공으로 충무로의 기대주로도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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