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김동완(29)이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12일 퇴소한다.
김동완의 한 측근에 따르면 지난 11월 17일 충청남도 공주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김동완은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12일 퇴소한다고 밝혔다.
김동완의 소속사측은 “김동완이 퇴소하는 자리는 소속사 매니저 등도 가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해 다른 입소 동기들과 함께 조용히 퇴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퇴소 후 김동완은 15일부터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복무하게 될 예정이다. 소속사측은 “김동완이 서울 서대문구청 관할로 돼 있지만 어디에서 복무를 하게 될지는 아직 모른다”며 “김동완이 퇴소 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화 멤버 에릭은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 종합운동장역에서 공익 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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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연예인은 다 공익이지~~~~~~~~~~~~~ 다 말이지 특히 가수들 대대적으로 조사좀 했음 좋겠는데..좀..나라가 어려울수록 뒷거래가 많아진다고 조사좀 하지그래..비는 군대가겠지.. 그몸에 공익가면 ~~~~ 난 이런애들 안봐도 살수 있는데 어째 조사좀 하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