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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관능적이며 성숙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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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관능적이며 성숙한 매력 발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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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남성지 ‘맥심(MAXIM)’11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관능적이면서 성숙한 매력을 이번 화보에 담아냈다.

 

한채아는 7월 종영된 MBC‘코끼리’에서 탤런트 한혜진을 닮은 듯한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화보의 콘셉트는 ‘여신’으로 촬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으며, 자신의 생각보다 촬영 의상의 노출이 심해 부끄러워했던 한채아는 촬영이 시작되자 언제 그랬나는 듯 당당히 포즈를 취해 주위로부터 “당찬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채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시트콤 ‘코끼리’에서 약간 터프하고 격투기를 좋아하던, 마치 선머슴 같은 모습만 보인 한채아는 이번 화보촬영을 통해 ‘코끼리’ 국채아와는 또 다른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같이 한채아의 여성스러운 모습에 주위 사람들도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채아 역시 이번 화보촬영에 만족해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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