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이찬과 전처인 배우 이민영이 다시 법정에 선다. 이민영은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올케 김모씨 폭행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한다.이찬은 이민영의 올케 김씨가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신청해 법원이 소환 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에 대해 이찬 측은 "우리와 무관한 사건 증인출석 명령에 적잖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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