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이찬과 전처인 배우 이민영이 다시 법정에 선다. 이민영은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올케 김모씨 폭행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한다.이찬은 이민영의 올케 김씨가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신청해 법원이 소환 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에 대해 이찬 측은 "우리와 무관한 사건 증인출석 명령에 적잖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깊이 사과...정부와 협력해 100% 회수” "고객 신뢰 출발점"…정재헌 SK텔레콤 대표, 연말 통신 현장 점검 신한금융, 생산적 금융 초점 맞춘 그룹 조직개편 실시 "출동 요청했지만"...폭설 잦은데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지연·거부 [인사] KB금융 [인사]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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