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탤런트 이찬과 전처인 배우 이민영이 다시 법정에 선다. 이민영은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올케 김모씨 폭행 혐의 관련 공판에 참석한다.이찬은 이민영의 올케 김씨가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신청해 법원이 소환 명령을 내린 상태다. 이에 대해 이찬 측은 "우리와 무관한 사건 증인출석 명령에 적잖게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메디톡스, 10년만에 국민연금 보유 지분율 5% 넘어...글로벌 진출 기대감 통신사 정보보호 투자 KT 1250억 '톱'...SKT, 정보기술 대비 투자 비중 최저 낯선 외국인이 당신에게 호감 느낀다면? '로맨스 스캠' 주의 [현장] 볼보, 신형 SUV XC90· 세단 S90 국내 출시...수입차 최초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적용 윤석헌 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한국투자증권, 캐피탈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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