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는 12일 방송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입양한 둘째 딸 예은이와 함께 노래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가끔 아이들이 엄마만 좋아할 때 질투가 난다”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션은 “우리 가족의 최종 목표는 여섯 식구가 되는 것이다”면서 “앞으로 두 명의 아이를 더 낳고 싶다. 결혼식 당일 새벽기도를 하던 중에 교회 신도에게 ‘다산의 축복’을 받았다”며 네 명의 자녀계획을 전했다.
또한 션은 "우리 가족의 최종 목표는 여섯 식구가 되는 것이다"면서 "앞으로 두 명의 아이를 더 낳고 싶다. 결혼식 당일 새벽기도를 하던 중에 교회 신도에게 '다산의 축복'을 받았다"며 네 명의 자녀계획을 밝혔다.
한편, 신애라-차인표 부부는 지난 3일 MBC '네버엔딩스토리'에 출연해 가슴으로 낳은 입양한 딸들의 이야기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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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일을 많이 하시는 차인표씨 부부에게 뜨거운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정말 존경 합니다.... 아이들 예쁘게 잘 자라게 해주세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