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댄스소녀’ 나은이 ‘강보명’으로 개명했다.
강보명은 지난 7월19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강보명은 “상금이 걸린 댄스대회란 대회는 모두 휩쓸었다”며 “각종 댄스경연대회에 3000회 출전, 상금과 상품 등을 합해 춤 하나로 2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후 강보명은 이미 방송 출연 전 유주(본명 이혜린), 수앤(본명 한수연)과 함께 결성했던 3인조 댄스 그룹 SSEN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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