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박명수가 코뼈에 금이 가는 사고를 당했다. 박명수는 지난 12일 진행된 MBC ‘무한도전’ 촬영 중 액션신을 찍다가 바닥에 넘어져 코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박명수 측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닌 만큼 경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행 주담대 위험가중치 하한 15%→20% 상향…주식은 400%→250%로 하향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해킹 수법 빠르게 진화…금융권 보안 강화해야" 종근당, 업계 최초 AI 기반 지능형 관제시스템 구축..."AI로 품질 향상" 볼보 S90, 오너·쇼퍼 드리븐 모두 홀리는 승차감으로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 삼성-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5'서 고객 위한 혁신 인정받아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올해 투자 규모 줄이고 영업이익률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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