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정은이 친구의 소개팅 주선자로 나섰다.
임정은은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일본 미녀배우 ‘아오이 유우’를 닮은 친구를 데리고 나와 남성출연진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임정은의 친구는 허리 21인치의 ‘S라인’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섹시웨이브 댄스까지 선보였다.
한편, 함께 출연한 탤런트 서유정이 '스친소' 카메라 감독을 향해 "30년 살면서 머릿속에 꿈 꿔 온 이상형을 만난 적은 처음"이라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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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어디가???????????????닮았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