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친구 신선호(26)와 임정은 친구 황승은(21)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임정은은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에 주선자로 나서 일본 배우 ‘아오이유우’를 닮은 친구를 데리고 나왔다.
임정은의 친구 황승언은 21인치 가녀린 허리로 'S라인' 몸매를 뽐낸다. 또한 섹시웨이브 댄스로 남자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특 친구 신선호 역시 이준기를 닮은 외모로 여성출연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김시향의 친구 조세희(26)는 레이싱모델 5년차로 "얼굴은 이채영, 몸매는 제시카알바"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날 주선자로 출연한 배우 서유정이 스친소 카메라 감독을 보고 "30년간 꿈꿔온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같은 데이트’ 특집으로 마련된 이날 '스친소'에는 유건, 김정욱, 임정은, 서유정, 김시향이 주선자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