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일본 안도 미키가 12월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2008-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18·일본)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오른 김연아는 여자 선수로는 사상 두 번째로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 달성을 노린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과실 30%인데 전액내야 돼?”...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비율 갈등 취임 한 달 '소비자보호' 외친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감독 현안 산적 [따뜻한 경영] 신세계그룹 '희망장난감 도서관· 키즈 라이브러리' 운영 성수2지구 3파전...삼성물산-브랜드, DL-조합원 이익, 포스코-기술력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 흥국생명 4.1% '톱'...NH농협 가장 낮아 수익성 개선한 토스뱅크, 비이자이익 확대·성장동력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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