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1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2008-2009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2위에 올라 아쉬워하고 있다.
전날 65.94를 받아 1위로 올라온 김연아는 이날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0.41점을 받는데 그쳐 합계 점수 186.35로 아사다 마오의 188.55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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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김연아 출전, 아쉬운 2위..아사다마오우승
12월13일김연아 출전, 아쉬운 2위..아사다마오우승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3 21:1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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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틴
2008-12-13 22:23:42
개똥이
2008-12-13 21:57:18
본시 아사다마오의 실력이 한수 위잔아....
아비스
2008-12-13 21:31:43
연아언니가 2위를 해서 아쉽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주어서 제 마음은 기뻤어요 그리고 감기 빨리 나아서 또 우리를 기쁘게 해주세요
lllll
2008-12-13 21:25:27
하필면 라이벌한테,,,,ㅠ,ㅜ 아깝다!! 아까워!!!하필면아사다 마오한테,,,,
연아언니가 1위는 못해도 2위를 했으니 전 너무 기뻐요 .. 그래도 1위를 하면 더 좋겠지만 저는 이걸로도 만족해요~~ ㅎㅎ 연아언니 힘내요!! 다음엔 더 많은 대회가 있으니.. 그리고 빨리 감기 회복해서 밝은 모습 보여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