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영국에 본부를 둔 세계기네스협회가 총 길이가 1천140m인 반포대교 분수를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지난달 공식 인증했다고 14일 밝혔다. '무지개 분수'로 명명된 이 분수는 반포대교 570m 구간 양측 총 1천140m에 380개의 노즐을 설치해 수중펌프로 끌어올린 한강물을 20m 아래의 한강으로 1분당 190t씩 내뿜도록 설계돼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거버넌스 핵심 주체로 더욱 도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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