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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쇼' 슈퍼모델 이현주 보조 MC 발탁,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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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쇼' 슈퍼모델 이현주 보조 MC 발탁, "예쁘게 봐주세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12.15 15:4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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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아시아태평양슈퍼모델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슈퍼모델 이현주  KBS간판 토크프로인 “박중훈쑈”의 보조MC로 본격적인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슈퍼모델 이현주(20)강원도 강릉출신으로 현재 방송연예 활동으로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는 휴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주는 아시아태평양슈퍼모델 1위에 걸맞게 2008년 S/S SFAA 서울컬렉션과 FW 서울컬렉션을 비롯해 2008년 15개의 대형컬렉션에 메인모델로 활동을 했다.
 
174cm의 키에 51kg(34-24-34)의 날씬하면서도 건강미를 발산하는 그녀가 방송계의 주목을 받아오다가 이번에 “박중훈쑈”의 보조mc 로 발탁이 되었다.

그녀의 소속사인 넥스트레벨엔터테인먼트의 박춘우대표는 여러프로에서 MC제의가 들어왔으나 신중히 생각을해서 “박중훈쑈”로 방송계에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첫진행을 맡은만큼 배우겠다는 자세로 열심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슈퍼모델 이현주양은 박중훈쑈에서 세계최고를 찾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코너를 선보였으며, 박중훈쑈 끝마무리에서 행복을주는 “행복체조”와 함께 보조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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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08-12-15 16:33:33
정말 미스케스팅
정말 어울리지 않더군요..
그래도 어느정도 비중있는 토크쇼인데 너무 신인을 기용해서 전혀 플러스가 되지 않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찝찝하네요...
훨씬 좋은 보조엠시들 많은데 왜 ..검증되지 않는..
그리고 목소리톤 정말 아닙니다..모니터링해서 고치시길..

뻑규 2008-12-18 01:13:37
제작진 대가리들 참
공감입니다. 아직은 저여자분은좀 목소리톤도 너무 울리고 들떠있고 상기된 표정하며 제작진아? 정신차리시지 생각없는 방송은 이제그만 ㅉㅉㅉ